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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부북면, 생활밀착형 안전 행정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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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부북면, 생활밀착형 안전 행정 강화

박영훈 면장 "전기 화재 예방은 사전 점검이 핵심...어르신 안전 최우선"

경남 부북면이 지역 경로당 전기시설을 정비하며 겨울철 화재 예방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이용 환경 조성에 나서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 행정을 강화하고 있다.

부북면은 겨울철 전기 화재 예방과 어르신들의 안전한 경로당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경로당 35개소를 대상으로 노후 멀티탭 및 콘센트 교체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장기간 사용으로 접촉 불량이나 과열 위험이 있는 노후 전기설비를 집중 정비하고, 과부하 우려가 있는 멀티탭과 콘센트를 점검·교체해 화재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전기시설을 중심으로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박영훈 부북면장과 박창영 부북이장협의회 회장이 신전경로당에서 노후 멀티탭 교체 작업을 하고 있다. ⓒ밀양시

사업 추진 과정에는 부북면 이장협의회도 참여해 마을별 현장 확인과 안전 점검을 지원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드는 생활 안전망 구축에 의미를 더했다.

또한 교체 작업 이후에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전기 안전 사용 요령과 멀티탭의 올바른 사용 방법을 안내해 일상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보다 안심하고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박창영 이장협의회장은 "마을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함께 힘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 안전을 위한 활동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영훈 부북면장은 "전기용품의 부주의한 사용이 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활밀착형 안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부북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경로당 안전 점검과 시설 개선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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