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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보다 시민 삶 중심 정치 펼치겠다" 전경선 전남도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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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보다 시민 삶 중심 정치 펼치겠다" 전경선 전남도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현장 중심 의정 성과 공유·시민과 진솔한 대화

전경선 전라남도의회 의원(목포5·더불어민주당)이 21일 목포 샹그리아 8층에서 '2026 전경선 의원 의정보고회'를 열고 지난 4년간 의정활동 성과와 향후 방향을 시민들에게 보고했다.

이번 보고회는 성과 지표 중심의 기존 형식에서 벗어나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 방향을 공유하는 '진솔한 대화의 장'으로 마련돼 눈길을 끌었다.

전 의원은 발표에서 예산 확보 규모나 조례 발의 건수 등 수치보다 시민과의 만남 과정에 의미를 두며 "정치인에게 예산은 결과물이지만 시민에게는 삶의 현장이고 생존의 문제"라며 "보고회의 주인공은 의원이 아닌 시민 여러분"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현장 민원 해결 과정에서 기록한 수첩과 사진 등 '현장 중심 의정' 사례가 소개되자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전 의원은 "가장 좋은 정책은 책상이 아닌 현장의 땀방울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다시 확인했다"고 밝혔다.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의정보고회가 자기 성과 중심이 아닌 시민 이야기를 듣는 자리로 진행돼 인상적이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전경선 도의원이 4년의 의정활동을 설명하고 있다. 2026. 02. 21 ⓒ전경선 전남도의원 측

전 의원은 그동안 사회적 약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에 집중하며 공공심야어린이병원 지원과 장애인 친화도시 조례 통과에 힘써 안전하고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또 인구 감소 대응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71억 원 규모의 지방정원과 유아숲놀이 체험장 조성 예산을 확보해 목포 생태관광 기반 구축에도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이러한 노력으로 전국 광역의회 부문 매니페스토 약속대상 2관왕을 포함해 총 5회 수상 성과도 거뒀다.

전 의원은 "화려한 말보다 실행, 구호보다 문제 해결, 정치적 이득보다 시민 삶에 집중하는 정치를 하겠다"며 "언제나 현장에서 답을 찾고 성과로 평가받는 정치로 목포의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의정보고회는 책임 있는 행정과 실천 중심 정치 의지를 시민들에게 다시 한번 확인시키며 목포의 도약을 위한 실행 정치의 출발점이 됐다는 평가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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