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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퓨처엠,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상위 15%’ 위상 굳혀...

S&P 글로벌 ESG 연례보고서 3년 연속 등재

탄소감축·책임광물·안전보건까지 전방위 ESG 경쟁력 입증

포스코퓨처엠이 글로벌 ESG 평가에서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지속가능경영 경쟁력을 입증했다.

포스코퓨처엠은 18일 S&P 글로벌이 발표한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멤버(Member)’로 등재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포스코퓨처엠은 2024년 ‘멤버’ 및 ‘인더스트리 무버’, 2025년 ‘멤버’에 이어 3년 연속 등재 성과를 이어가게 됐다.

S&P 글로벌은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SA)를 통해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전반의 성과와 리스크 관리 수준을 종합 평가하고,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올해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상장사를 평가해 총 848개 기업에 ‘Top 1%’, ‘5%’, ‘10%’, ‘멤버(상위 15%)’ 등급을 부여했다.

포스코퓨처엠은 전기부품·장비(Electrical Components & Equipment) 산업군에서 상위 15%에 해당하는 ‘멤버’로 선정되며 ESG 우수기업의 위상을 유지했다. 특히 탄소배출 감축, 공급망 관리, 안전보건 경영 강화 등 전반적인 ESG 활동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 측은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 효율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텅스텐·코발트 등 원재료에 대해서는 인권침해 이슈가 없는 ‘책임광물’을 사용하며 공급망 투명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통해 실행계획과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등 책임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번 성과가 글로벌 ESG 기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경영 전략의 결과로 평가하고 있으며, 포스코퓨처엠이 향후 이차전지 소재 산업 내 지속가능 경쟁력 확보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고 있다.

▲ 포스코퓨처엠 본사 ⓒ 프레시안 DB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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