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은 미세먼지 저감과 대기질 개선을 위해 오는 3월 6일까지 '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을 신청 접수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기계에서 배출되는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화순군은 약 2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건설기계 엔진교체 1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 금액은 장치 규격에 따라 약 900만 원에서 210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사용본거지가 화순군으로 등록된 건설기계이며 별도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별도의 조건은 ▲ 배출가스 규제기준(Tier-1 이하)을 적용받은 엔진을 탑재한 건설기계 ▲ 개인 1대·법인 1대로 한정▲ 2년 이상 의무 운행이 가능한 건설기계▲ 지방세·환경개선부담금 등 체납이 없는 건설기계▲ 정부 보조금 지원으로 배출가스 저감장치를 부착하거나 조공해 엔진으로 개조한 사실이 없는 건설기계 등이다.
대상자 선정은 우선순위에 따라 이뤄지며 생계형 차량·영업용 차량·총중량 3.5톤 이상의 차량 순이다.
다만, 조건이 같을 시 차량의 연식(건설기계 제작년월일 기준)이 오래된 순으로 선정한다.
신청은 온라인과 방문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 접수는 자동차 배출가스 누리집 '저공해조치'에서 신청할 수 있고, 방문 접수는 신분증과 건설기계 등록증 사본 등을 지참해 화순군청 별관 2층 환경과로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화순군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을 확인하거나 화순군 환경과 기후변화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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