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오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등 위험요소 사전 안전점검 추진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오산시, 해빙기 취약시설 등 위험요소 사전 안전점검 추진

경기 오산시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위험요소 사전제거를 위한 안전점검’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해빙기 취약시설, 집중안전점검 대상 시설, 시설물안전법 관리 대상 시설 등 총 809개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산시청 ⓒ오산시

점검은 이날부터 4월 10일까지 35일간 해빙기 지반 약화에 대비해 옹벽과 사면 등 37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어 4월부터 두 달간 재난 발생 우려가 높은 시설물 38개소를 대상으로 ‘집중안전점검’을 추진해 재난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또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쓴다.

아울러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1·2·3종 시설물 734개소(민간 642개소, 공공 92개소)에 대해서도 연중 점검을 실시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긴급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투입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특히 4월에는 시장과 부시장이 직접 빗물펌프장 등 주요 방재시설 현장 점검에 나서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는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으로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주변의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를 통해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윤영은

경기인천취재본부 윤영은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