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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내달 2일 부산서 출판기념회…"3월 중 출마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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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재수, 내달 2일 부산서 출판기념회…"3월 중 출마선언"

저서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의 미래를 열다' 출판

이번 6·3 지방선거에서 여권의 부산시장 유력 후보로 거론되는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부산 북갑)이 출판기념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선다.

전재수 의원은 다음달 2일 오후 4시 부산항 국제전시컨벤텬센터에서 저서 '전재수, 북극항로를 열다, 부산 미래를 열다' 출판기념회를 연다.

전 의원은 "부산 유일의 민주당 국회의원이자 이재명 정부 초대 해양수산부 장관으로서 해수부 이전부터 북극항로 개척까지 정책을 통째로 설계하고 추진해왔다"며 "왜 바다에서 대한민국의 미래를 준비해야 하는지, 왜 그 출발점이 부산이어야 하는지 제 확신과 구상을 담았다"고 했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의원.ⓒ프레시안(강지원)

부산 18개 지역구 가운데 유일하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인 전 의원은 이재명 정부에서 초대 해수부 장관으로 임명된 후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진두지휘하고 SK해운과 에이치라인해운의 본사 부산 이전을 이끌었다. 그러나 통일교의 금품수수 의혹에 휘말리며 지난해 12월 11일 장관직에서 사퇴한 후 한동안 잠행을 이어왔다.

당초 전 의원은 지난달 30일 노무현재단 부산 총회 강연으로 공개 행보를 시작할 계획이었지만 이해찬 전 총리 조문 일정으로 강연이 취소되면서 공개 행보가 늦어졌다. 전 의원은 이후 지난 9일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개통식에 참석하며 공개 행보를 시작했다. 그러나 전 의원의 지역구이기도 한 북구 만덕동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서는 정치적 메시지가 없었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전 의원이 출판기념회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부산시장 선거전에 뛰어든다고 전망하고 있다. 전 의원은 <프레시안>과의 통화에서 "출판기념회를 끝내고 3월 중으로는 출마 선언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지원

부산울산취재본부 강지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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