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순천시 상사면에서 산불이 발생, 1시간 30분만에 진화됐다.
23일 산림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분쯤 순천시 상사면 쌍지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산림당국은 헬기 8대 등 진화장비와 인력 60여명을 투입해 같은 날 오후 5시 35분쯤 주불을 진화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없지만 산림 0.5㏊가 불에 탄 것으로 추정된다.
불이 나자 순천시는 입산금지와 함께 안전사고 주의를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고, 인근 마을 주민 70여명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했다.
산림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무리하고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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