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는 제64회 진해군항제의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고 23일 밝혔다.
이에 창원시 축제위원 등은 ▲주요행사 추진계획 ▲안전관리대책 ▲교통대책 ▲위생점검 ▲바가지요금 단속 등 분야별 추진 사항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여좌천·경화역·중원로터리 등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대응 인력 배치계획과 상황별 대응 매뉴얼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또한 축제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임시주차장 확보·무료셔틀버스 운영·주말 교통 대책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강화해 실효성 있는 현장 중심의 대책을 구체화 했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64회 진해군항제를 보다 질서 있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면서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분야별 추진계획을 면밀히 점검·보완해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봄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64회째를 맞이하는 진해군항제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10일간 진해구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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