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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7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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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2027년 국·도비 확보에 총력

기존 사업 안정적 추진과 신사업 발굴 적극 추진

경남 남해군은 군청 대회의실에서 장충남 군수와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전 실·국·단·과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를 가졌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효율적인 국·도비 확보를 위해 부서별 대표 주력 목표사업을 선정하는 한편 장기 계속사업의 경우 잔여 국·도비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제시된 군의 2027년 국·도비 확보 사업 계획은 유기성폐자원 통합 바이오가스화사업 등 계속사업 33건 남해군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3차) 등 신규사업 37건 총 70건이며 총 사업비 규모는 5715억 원에 달한다.

▲2027년 국·도비 확보 대책 보고회. ⓒ남해군

장충남 군수는 "정부가 지역발전을 위한 포괄보조사업 규모를 확대함에 따라 자율적 사업 추진을 위한 남해군의 적극적인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국도비 확보야말로 지역 현안과 주민이 체감할 사업 확보를 위한 결정적 열쇠인 만큼 예산편성시기에 맞춘 예산확보 활동을 추진해 정부예산안 편성시 반영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남해군은 이날 보고회 논의 내용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의 예산 작업이 본격화되는 3∼4월까지 국·도비 확보계획을 더 보완해 구체화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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