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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군민 생명·재산 지키는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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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병영 함양군수 "군민 생명·재산 지키는데 최선"

재난 속 대응 협력 기관·단체에 감사 전해...재난 대응 체계 전반 점검

경남 함양군은 2월 24일 오후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진병영 군수와 부군수, 국·과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종료 이후 후속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21일 발생한 산불이 대형산불로 확대되는 위중한 상황 속에서도 관계 기관의 신속하고 헌신적인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진화되고 재산 피해도 최소화할 수 있었던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향후 후속 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 자리에서 산불 진화에 힘쓴 관계 기관을 비롯해 대피 상황에 적극 협조한 주민들과 재난 현장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자원봉사자, 기관·사회단체 등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 산불 종료 후 대책회의. ⓒ함양군

이와 함께 산불 대응 과정에서 운영된 비상대책기구 편성·부서별 임무와 협조 체계 등 재난 발생 시 추진된 대응 절차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하고 재난 상황 종료 이후 주민 심리 안정 지원 방안과 물적 피해 조사와 보상 절차·향후 복구 계획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진병영 군수는 "이번 산불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많은 분들의 헌신과 협력으로 큰 피해 없이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재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재난 대응 매뉴얼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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