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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도 밀양시의원, 부동산학 박사학위 취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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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도 밀양시의원, 부동산학 박사학위 취득

"열심히 배우고 익힌 것을 시민과 함께 나누겠습니다"

조영도 밀양시의회 의원이 학문 연구와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병행해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하며 정책 전문성을 갖춘 지방의원으로 주목받고 있다.

조 의원(삼랑진·상남면·가곡동)은 지난 23일 동아대학교 대학원에서 부동산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전공은 부동산학과 지방행정과 도시정책이다. 박사학위 논문은 '6차산업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농원의 서비스 품질이 이용자 체험도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연구'다.

이번 연구는 농촌지역의 6차산업과 체류형 관광자원 활성화 방안을 학문적으로 분석한 것으로 밀양을 비롯한 농촌지역의 정책 수립과 지역 활성화 전략 마련에 실질적인 기여가 기대된다.

▲조영도 밀양시의회 의원. ⓒ밀양시의회

조 의원은 삼랑진읍·상남면·가곡동을 지역구로 두고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왔다. 전반기에는 대한민국 지방의원 의정봉사대상을 수상하며 성실한 의정활동을 인정받았다. 후반기에는 산업건설위원장을 맡아 지역 산업 발전과 도시기반 확충·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추진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제9대 밀양시의회에서 두 차례 시정질문을 통해 지역 현안과 주요 정책 방향을 점검하고 집행기관에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정책 중심 의정활동을 펼쳐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심과 농촌이 공존하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생활밀착형 정책과 농업·관광 연계 전략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조 의원은 이번 박사학위 취득으로 현장 경험과 학문적 전문성을 동시에 갖추게 됐다는 평가다.

조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며 느낀 지역의 과제들을 보다 체계적으로 연구하고 싶었다"며 "열심히 배우고 익힌 것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연구 성과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천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삼랑진읍·상남면·가곡동을 비롯한 밀양 전역이 산업과 농업·관광이 어우러진 지속가능한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 해법을 찾는 데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영도 의원은 앞으로도 학문과 현장을 잇는 정책 연구를 지속하며 지역 맞춤형 도시·농촌 발전 전략 수립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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