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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은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안전·경관 모두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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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은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안전·경관 모두 잡았다

2코스 1.3km 데크 신설·노후시설 교체…12억 원 투입

1코스도 3월 내 정비 완료…체류형 해안관광 기반 강화

경북 포항의 대표 해안 트레킹 명소인 호미반도 해안둘레길이 새단장을 마치고 봄철 방문객을 맞는다.

포항시는 총 12억 원을 들여 2코스(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흥환간이해수욕장) 1.3km 구간에 데크로드를 새로 설치하고, 노후 데크를 교체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사업을 완료했다.

해안 절벽과 암반 지대를 중심으로 안전시설을 보강해 이용객이 보다 안정적으로 동해안 절경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이 구간은 선바위와 흰디기, 하선대, 흥환간이해수욕장 등 다양한 해안 지형과 어촌 풍경을 연결하는 코스로, 경관 체험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1코스(청림운동장~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역시 4억 원을 투입해 오는 3월까지 정비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포항시는 전 구간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와 단계적 개선을 통해 안전성을 강화하는 한편, 해안 관광자원과 연계한 둘레길 활성화로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포항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2코스 전경ⓒ포항시 제공

오주호

대구경북취재본부 오주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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