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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 연 2회로 확대

충남도, 11개국 유력 바이어 초청…수출지원시스템 통해 27일까지 참가 기업 모집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위한 '2026년 충남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 충남도 청사 전경 ⓒ프레시안(DB)

충남도가 도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수출 가속페달’을 밟는다.

충남도는 오는 4월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예산 스플라스 리솜에서 ‘2026년 충남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첫발을 뗀 이 행사는 도 해외사무소가 현지 유력 바이어를 직접 국내로 초청해 도내 기업과 매칭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난해에는 도내 기업 236개사와 해외 바이어 90개사가 참여해 1917억 원 규모의 상담 실적과 953억 원의 수출 협약을 끌어내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기존 연 1회였던 상담회를 반기별 1회씩, 총 2회로 확대 운영한다.

상담회마다 11개국 100여 명의 해외 바이어를 초청해 도내 기업 250개사와 긴밀한 연결고리를 만들겠다는 복안이다.

이번 상담회를 위해 도는 인도, 베트남, 인도네시아, 독일, 일본, 중국, 미국 등 7개국 해외사무소와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호주, 멕시코 등 4개국 통상자문관을 총동원해 현지 ‘진성 바이어’ 발굴에 사활을 걸고 있다.

도는 단순히 만남의 장을 여는 것에 그치지 않고, 상담회 전 도내 기업의 제품 정보를 바이어에게 사전에 전달해 실질적인 계약 성사율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바이어의 신용도를 면밀히 검증하는 등 내실을 기하는 데도 주력하고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도내 기업은 오는 27일까지 '충남 온라인 수출지원시스템'을 통해 신청 및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도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이상원

프레시안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상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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