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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전 전남도의장, 순천시장 출사표…"시민주권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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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전 전남도의장, 순천시장 출사표…"시민주권시대"

전남 대표도시 순천의 '대표 일꾼' 강조

▲25일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이 국립순천대학교 앞 광장에서 순천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2026.2.25.ⓒ프레시안(지정운)

서동욱 전 전남도의회 의장이 25일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겠다"며 순천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서 전 의장은 이날 국립순천대학교 교문 앞 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대표도시 순천의 대표 일꾼이 되어 시민이 주인되는 순천의 신기원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나침반 바늘이 어디서든 북쪽을 가리키듯 저 서동욱이 추구하는 가치의 종착점은 늘 순천이었다"며 "오늘 4선 전라남도의원의 역할을 마치고 시장 후보로 나섰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 제가 보여드리고 싶은 것은 시민과 함께 함께 만들어갈 순천의 가능성, 그 광활한 미래"라며 다섯가지 색깔의 순천으로 △시민주권도시 △경제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 △청년도시를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시민주권도시를 위해 '청책간담회'를 제안하고, 경제도시를 이룰 방안으로는 이차전지·반도체 RE100산단 유치, 도시순환 트램 등을 공약했다.

문화관광도시 구현을 위해 창작예술공간 확충, 반값 여행 도입, 7080낭만의 거리 조성을 약속하고, 복지도시 순천을 위해 통합돌봄, 농어촌기본소득, 체육바우처 및 성인병 치료센터 설립 계획을 밝혔다.

청년친화도시는 청년프리존 조성과 순천형 만원 주택을 통해 구현하겠다고 약속했다.

서 전 의장은 "이제 순천은 시민의 말씀이 행정의 시작점이 되는 도시로 다시 태어날 것"이라며 "저 서동욱이 시민과 함께 순천의 내일을 빛낼 것"이라고 다짐했다.

순천 태생의 서 전 의장은 순천대를 졸업하고 전남대 행정대학원 석사를 취득했다. 서갑원 전 국회의원 보좌관을 역임했으며 제9대 전남도의원에 당선된 후 내리 4연임에 성공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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