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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2025년 글로컬대학30-연구사업 성과공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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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대학교, ‘2025년 글로컬대학30-연구사업 성과공유회’

지자체·산업체 연계형 우수 사례 공유…대학-지역 동반 성장 선순환 모델 구축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는 25일 춘천캠퍼스 60주년기념관 국제회의실에서 ‘2025년 글로컬대학30-연구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글로컬대학30’ 사업의 핵심 성과와 지방비 대응자금을 활용한 연구사업의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지자체 및 산업체 연계형 연구를 통한 지역 문제 해결과 대학-지역 간 동반 성장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원대

이날 행사에는 정재연 총장을 비롯해 임의영 교학부총장, 박철우 삼척부총장, 이득찬 산학연구부총장 등 대학 주요 보직자와 강원특별자치도청, 춘천시청, 원주시청, 삼척시청 및 강원RISE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정진근 기획처장의 ‘글로컬대학30 사업 주요 성과 및 1도 1국립대 통합 추진 현황’ 발표를 시작으로, 지자체 및 산업체 연계형 연구사업 우수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지자체 연계형 연구과제로는 ▲이원상 교수의 ‘지역 내 에너지 분야 혁신을 위한 지학연 협력 연구(강릉시)’ ▲윤종철 교수의 ‘지역특화 비자와 연계한 외국인 우수 유학생 지역정착 방안(삼척시)’ ▲김승희 교수의 ‘지역상권 불균형 해소를 위한 대책 마련(춘천시)’ ▲신승철 교수의 ‘원주시립미술관 건립을 통한 지역 예술창작 환경 개선 및 활성화 추진(원주시)’이 차례로 소개됐다.

이어, 산업체 연계형 연구과제로는 ▲장동철 교수의 ‘이상기후 대비 인공광 이용형 식물공장 고품질 묘 생산 기술 실용화’ ▲하석진 교수의 ‘고감도 퀀텀닷 기술 적용 가드넬라 질염 현장 검사 기술개발 및 실증’ ▲최선우 교수의 ‘반도체 리드프레임용 Au 도금 대체를 위한 Pd 도금 기술개발’ ▲조리라 교수의 ‘생체적합성과 유지력이 향상된 임플란트 티타늄링크 지대주 개발’ 성과가 각각 발표됐다.

이득찬 글로컬대학사업추진단장(산학연구부총장)은 “강원대학교는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으로 국비 1737억 2000만원과 지방비 434억 3000만원 등 총 2171억 5000만원의 대규모 재원을 확보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폐자원 에너지화 공정 개발, 반도체용 도금 기술 등 대학의 연구 인프라가 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 현안 해결에 기여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구축했다”고 강조했다.

정재연 총장은 “출범을 앞둔 통합 ‘강원대학교’의 성공을 결정짓는 핵심은 캠퍼스 간 경계를 허무는 활발한 인적 교류와 대학·지역 간의 긴밀한 소통에 있다”며 “연구자들이 소속 캠퍼스나 학문의 경계에 구애받지 않고 교류하며 글로벌 연구 중심 대학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이번 성과공유회에서 확인한 협력 모델을 바탕으로, 대학의 연구 성과가 지역 발전의 동력이 되고 우수 인재의 지역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

서동일

강원취재본부 서동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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