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현대삼호(대표이사 김재을 사장)가 지역대학과 연계한 설계부문 현장실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산학협력 강화와 지역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섰다.
HD현대삼호는 26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김재을 사장을 비롯해 국립목포대학교 송하철 총장, 국립목포해양대학교 최부홍 총장과 교육생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설계부문 동계 현장실습 폐회식'을 개최했다고밝혔다.
이날 폐회식은 ▲성과 발표 ▲수료증 수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우수 실습생 11명에 대한 포상도 이뤄져 의미를 더했다.
지난달부터 두 달간 HD현대삼호 설계실에서 진행된 이번 현장실습에는 국립목포대학교 24명, 국립목포해양대학교 17명 등 총 41명의 조선해양공학 전공 학생이 참여했다.
실습 기간 동안 학생들은 ▲조선 설계 프로세스 및 관련 이론 교육 ▲차세대 CAD 활용 및 라이브러리 구축 등 실무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HD현대삼호 엔지니어들의 밀착 지도를 통해 현장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송하철 총장은 "학생들이 이번 현장실습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우고 진로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최부홍 총장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지식을 현장에서 체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준 HD현대삼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재을 사장은 "이번 동계 현장실습은 회사와 지역대학이 협력해 인재를 양성하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긴밀한 산학협력을 통해 미래 조선 산업을 이끌 차세대 리더 발굴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조선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인재의 지역 정착을 동시에 도모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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