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교통공사 제3대 신임 사장에 박재만 전 경기도의원이 취임했다.
26일 경기교통공사에 따르면 박재만 신임 사장은 제10·11대 경기도의회 의원을 역임했으며, 과거 정성호 국회의원 보좌관으로 활동하며 핵심 정책 현안을 수행한 정책 전문가다. 교통, 도시, 지역 현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입법과 예산 활동을 주도했으며, 중앙과 지방 행정을 모두 경험한 실무형 리더로 평가 받고 있다.
박 사장은 취임사에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책임·투명 경영 △교통서비스 플랫폼화 등 4대 추진 과제를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임명장 수여식에서 “도의회와 국회 보좌진 등 정책 현장을 두루 경험한 분이어서 든든하다”며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 혁신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신임 사장은 “도민의 일상과 가장 가까운 교통 서비스를 책임지는 기관으로 자리매김하며, 공공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하겠다”며 “현장 중심 소통과 실행력 있는 경영으로 도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경기교통공사는 이번 취임을 계기로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개선과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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