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끝자락, 살이 통통하게 오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의 참맛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가 오는 28일부터 3월3일까지 후포항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제철을 맞아 살이 통통하게 오른 울진대게와 붉은대게를 저렴하고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행사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관광 연계 이벤트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실속 있는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축제 기간 동안 매일 진행되는 무료 대게 낚시 프로그램과 경매 이벤트가 열리며 경북 붉은대게 통발협회와 함께하는 붉은대게 100박스 한정 판매, 50인분 게살덮밥 무료 제공 행사도 열려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대게 외에도 즐길 거리가 가득한 축제장에 마련된 부스에서는 지역특산물 선물부터 관광지 할인까지 무궁무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기부 이벤트를 진행한다. 연말정산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상당 답례품 제공의 기본 혜택 외에 현장 기부자에게는 울진사랑카드 2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고향에 대한 사랑도 전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일석이조의 기회이다.
축제장에 마련된‘왕피천케이블카 홍보부스’에서는 현장 룰렛 게임을 통해 왕피천케이블카와 아쿠아리움 할인 티켓, 지역특산물 등을 받을 수 있다.
또 팝업스토어 부스에서는 영수증 이벤트가 진행돼 당일 울진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지참하고 룰렛 게임이 참여하면 축제 캐릭터 제작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2026 울진대게와 붉은대게축제’ 에서만 만들 수 있는 특별한 추억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울진군 홍보 부스에서는 울진 대표 관광지인 백암 온천을 배경으로 한 인생네컷 촬영이 가능하다. 온천장을 모티브로 한 배경과 양머리 수건, 삶은 계란 모형까지등 다양한 소품이 비치 되어 있어 유쾌하고 재미있는 사진을 남길 수 있다.
또한 관광객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배포하는 때수건 모양 리플렛을 지참하고 울진 백암온천의 지정된 온천장을 이용하면 진짜 때수건으로 교환해 주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울진의 바다를 색다르게 즐기고 싶다면 무료로 운영되는 요트 승선 체험에 참여해 보자. 바람을 가르고 바다 위를 항해하는 특별한 경험을 통해 울진 바다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 첫날인 27일에는 대한민국 탁구의 전설 현정화 감독과 함께하는 특별 이벤트로 축제장에 설치된 탁구대에서 현 감독과 경기를 펼쳐 먼저 1점을 획득하면 5만원 상당의 울진사랑카드를 받을 수 있다.
가족 아이들과 함께 방문하는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다양하다. 축제 현장 키즈존에서는 VR 그림 그리기, 캐리커처 체험,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다.
또한 관광택시 홍보부스에서는 유아 관광택시(푸쉬카)를 1시간 동안 무료로 대여해 준다. 부모들은 편안하게 축제장을 이동할 수 있고, 아이들은 즐거운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먹거리뿐 아니라 체험과 관광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 겨울 축제”라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명품 대게의 참맛과 다양한 즐길 거리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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