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 공개 정책토론 제안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 공개 정책토론 제안

"진주 위기 극복 위해 정책 승부 펼쳐야... 공명선거 협약 체결 촉구"

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소속 예비후보들에게 '공개 정책토론회'와 '공명선거 협약 체결'을 공식 제안했다.

한 예비후보는 26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는 진주의 10년 20년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분수령이다"며 "침몰하는 진주 경제를 살리고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는 후보자의 정책과 비전에 대한 철저한 검증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날 국민의힘 예비후보들을 향해 두 가지 핵심 사항을 제안했다.

▲한경호 진주시장 예비후보가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공개 정책토론을 제안하고 있다. ⓒ프레시안(김동수)

먼저 한 예비후보는 깨끗한 선거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공명선거 협약' 체결을 촉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근거 없는 허위사실 유포와인신공격 금지 ▶정책과 비전 중심의 경쟁 ▶민생·일자리 등 시민 삶의 문제 집중 토론 ▶불법 선거운동 근절 등 네 가지다.

그는 이를 통해 진주시가 공정 선거를 선도하는 도시가 되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당내 경선 단계부터 후보자 간 실력을 검증할 수 있는 '공개 정책토론회'를 제안했다.

토론 주제로는 진주시 중장기 비전·우주항공도시 건설·원도심 활성화·재정·경제 운영·복지와 청년·어르신 정책 등 시민 삶과 직결된 모든 의제를 포함하자고 밝혔다.

한 예비후보는 "토론 형식은 언론사 공동주최나 시민단체 주관 등 어떤 방식이든 환영한다"며 "상호 검증 질의와 시민 질문이 반영된 공정한 토론을 통해 시민들이 후보들을 충분히 비교·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단순히 행사장에서 인사하고 악수하는 것만으로는 시민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없다"며 "국민의힘 예비후보 누구와도 언제든지 정책 토론에 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또 "이번 선거가 '깜깜이 선거'가 아닌 정책과 인물로 평가받는 희망의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동료 예비후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거듭 당부했다.

김동수

경남취재본부 김동수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