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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반대 대책위 반발 등 '진통 거듭'…군의회 결단 여부에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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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전주 통합반대 대책위 반발 등 '진통 거듭'…군의회 결단 여부에 '촉각'

26일 통합 반대대책위 안호영 의원 사무실 앞 항의 집회

전주·완주 통합을 둘러싼 반대 측의 반발이 거세지는 등 진통이 거듭되고 있다.

완주·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 대책위원회는 26일 오후 2시 봉동읍 과학로에 있는 안호영 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한 데 이어 오후 4시에는 전주시 덕진구 진북동의 정동영 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 집회를 할 예정이다.

대책위는 "통합반대 관련해 온갖 술수와 압박을 동원하여 완주군의회를 유린하고 있다"며 "이재명 대통령의 27일 타운홀 미팅 전에 반대 측의 분명한 입장과 뜻을 보여 주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완주·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 대책위원회가 26일 오후 2시 봉동읍 과학로에 있는 안호영 의원 사무실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프레시안(양승수)

대책위는 "군민들이 힘을 보태 주시라. 완주는 우리 스스로 지켜내야 한다"며 "다른 사람에게 미루지 마시고 적극 참여해 달라"고 당부하기도 했다.

앞서 반대 대책위와 완주군 주민자치연합회는 전날 '전북 정치권의 완주전주 통합 압박 중단 촉구' 기자회견을 갖고 "완주의 미래는 어떤 권력자 의중에 따라 정해지는 문제가 아니다"고 촉구했다.

이들은 "최근 통합과 관련해 대통령 의중 등을 거론하는가 하면 공천을 무기로 의회 판단을 흔들려는 시도가 있는데 지방자치에 대한 중대한 침해"라고 주장했다.

양승수

전북취재본부 양승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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