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김영일 예비후보 “군산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지역경제 반드시 살려내겠다”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김영일 예비후보 “군산시민의 명령을 받들어 지역경제 반드시 살려내겠다”

군산시장 출마 선언… 군산 재도약 7대 실행전략 발표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전북자치도 군산시장으로 출마할 예정인 김영일 새만금특별위원장이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김영일 위원장은 출마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군산은 총체적 경제 위기 속에서 중대한 역사적 기로에 서 있다”며 “이대로 무너질 것인가, 아니면 회생의 전환점을 만들어 낼 것인가 우리 모두의 선택이 필요한 순간”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와 한국GM 군산공장이 멈추면서 경제 위기를 겪으며 산업 및 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했지만 군산형 일자리와 중고차 수출복합단지 사업은 기대만큼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며 “그럼에도 난개발이 이어졌고 대형마트와 아파트는 늘어났지만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한숨은 커졌다”고 평가했다.

▲군산시장 출마선언ⓒ김영일 예비후보

이와 관련 김 예비후보는 군산 재도약을 위한 ▲RE100 첨단산업도시 대전환 ▲원도심과 신도심의 동시 부활 ▲체류형 관광·스포츠 도시 조성 ▲청년 희망·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소상공인에게 힘이 되는 군산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품격 도시 ▲새만금 신항 관할권 사수 등의 7개 실행전략을 발표했다.

또한 김 후보는 현대자동차 그룹의 10조 원대 투자와 관련해 “단순한 숫자가 아닌 군산의 생존이며 미래이며 우리 아이들의 희망”이라며 “일자리와 연관 산업의 비약적인 성장, 그리고 도시 재도약의 결정적 발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영일 예비후보는 “기회를 놓치면 그 대가는 결국 시민의 몫이 되고 저는 그 절박한 목소리를 거리에서 시장에서 공장 앞에서 들었다”며 “저는 심폐소생술 퍼포먼스 영상이 단순한 조회 수가 아닌 ‘군산을 반드시 살려내라’라는 군산시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였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저는 새만금 신항 분쟁에서 추진력과 실행력으로 증명했고 이제 그 힘을 군산 전체를 살리는 원동력으로 쓰겠다”며 “위기의 군산을 희망의 군산으로 멈춘 군산을 다시 뛰는 군산으로 전환시키는 데 군산을 끝까지 지켜낼 사람 김영일이 반드시 해내겠다” 지지를 호소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