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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

밀양아리나·극단메들리 협력...지역 공연예술 창작 기반 강화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 공공 공연장과 지역 예술단체 협력을 통해 창작 환경을 안정적으로 구축하며 지역 공연예술 활성화에 나선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에 지난 2024년부터 3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 사업은 공공 공연장과 공연예술단체 간 협력을 통해 창작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의 대표 공모사업이다.

▲극단메들리 공연 모습. ⓒ밀양문화관광재단

재단은 이번 사업에 연속 선정되며 밀양아리나 꿈꾸는 극장의 운영 활성화와 안정적인 창작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선정으로 총 8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받아 지역 공연예술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상주단체로 참여하는 지역 공연예술단체 극단메들리는 올해 총 3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4월에는 자아를 찾아가는 아동·청소년의 이야기를 담은 '나를 찾아줘!'가 무대에 오르며 6월에는 노령화와 세대 갈등을 풍자와 해학으로 풀어낸 '웃으면 장수하리'가 공연된다. 이어 9월에는 500년 전통의 밀양아리랑시장을 배경으로 오늘의 삶을 그려낸 '오늘을 파는 사람들'이 관람객을 만난다.

재단 측은 밀양시가 올해 제44회 경남연극제를 유치하는 등 공연예술인들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밀양아리나가 지역 공연예술 창작의 중심 공간으로 더욱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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