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일반대학원 데이터사이언스학과 재직자과정 1기 졸업생인 주식회사 아이들의 허명구 대표가 석사과정에서 습득한 지식을 바탕으로 자체 AI SaaS 플랫폼 ‘YOAIDA(여기 AI 다 있다)’를 개발해 성공적으로 상용 출시했다.
허명구 대표는 대학에서 배운 AI 기술을 자사의 서비스 기획부터 개발, 운영 전반에 적용하여 전사적인 인공지능 내재화를 추진했으며, ‘YOAIDA’는 강원도 내 유일하게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로부터 굿소프트웨어(GS) 1등급 인증을 획득했으며, 멀티 LLM(거대언어모델) 기반 교차·통합 답변 기술 등에 대해 국내 특허 등록과 미국 특허 출원까지 마치는 쾌거를 거두었다.
이번 성과는 강원대학교 강원지능화혁신센터(센터장 손경호)가 강원지역 산업의 디지털·AI 전환(AX)을 목표로 2024년부터 운영해 온 ‘재직자 석사과정’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다.
강원지능화혁신센터는 지역 중소·중견기업 재직자의 학업을 적극 지원해 왔으며, 지난 20일 첫 졸업생 13명을 배출함으로써 지역 기반 AX 인재 양성 모델의 실효성을 입증했다.
허명구 대표는 “입학 첫 학기부터 대학에서 배운 최신 기술을 바로 업무에 적용해 2년 만에 성공적인 산업 전환까지 이뤄낼 수 있었다”며 “학업과 현업의 시너지를 이끌어주신 손경호 센터장님과 문양세 IT대학장님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손경호 강원지능화혁신센터장은 “첫 졸업생 배출과 함께 기업의 전사적 AI 전환이라는 실질적인 성과가 창출된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본 과정이 지역 산업 전반의 지능화 생태계를 확대하는 핵심 동력이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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