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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이 새만금 9조 투자 공식화…조속한 착공·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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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선 회장이 새만금 9조 투자 공식화…조속한 착공·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민주당 전북자치도당 27일 환영 논평 발표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는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공식화한 만큼 조속한 착공과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자치도당(위원장 윤준병)은 27일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계획에 대해 환영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민주당 전북도당은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정부와 협력을 공식화하는 것은 기업의 강한 실행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라며 "이제 중요한 것은 속도와 실행력이다. 투자계획이 선언에 그치지 않고 조속한 착공과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현대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는 정의선 회장이 직접 나서 공식화한 만큼 조속한 착공과 가시적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게 제기됐다. ⓒ프레시안

민주당 전북도당은 "이번 AI·수소·로봇을 중심으로 한 새만금 투자 구상은 국가균형발전의 상징적 선언이자 산업 대전환의 실질적 출발점이어서 매우 뜻깊게 평가한다"며 "새만금이 친환경 에너지 기반 위에 첨단 기술 산업을 결합하는 미래형 산업 생태계로 자리 잡는다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새롭게 그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민주당 도당은 "새만금이 규제 혁신과 인프라 확충, 인재 양성 체계까지 갖춘 종합 미래산업 클러스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책적·입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지역 중소기업과의 상생, 지역 인재 우선 채용 등 실질적인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극대화되도록 면밀히 점검해 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민주당 도당은 "새만금 투자가 전북특별자치도의 도약을 넘어 대한민국 미래 경쟁력을 높이는 국가적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현대차그룹의 투자계획을 재차 환영하며 전북도민에게는 새로운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기홍

전북취재본부 박기홍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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