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3시 35분께 경기 양평군 서종면 수능리 산4-1 일원에서 산불이 나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는 화재 신고를 받고 진화헬기 8대, 진화차량 26대, 진화인력 88명을 긴급 투입해 주불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으나, 강한 바람으로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방치할 경우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며, "쓰레기·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등 산불 위험 행위를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산림재난방지법 제76조에 따라 사소한 부주의로 산불을 일으킨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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