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 인천문화예술회관이 올해 창단을 앞둔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신규 단원을 추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인천시립교향악단 부속 단체로 운영된다. 청소년 연주자들이 전문 오케스트라 환경에서 실제 무대 경험을 쌓고, 체계적인 교육과 연습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창단된다.
지원 자격은 200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부터 2013년 12월 13일 이전 출생자까지다. 중·고등학생은 물론 악기를 전공하는 대학생도 지원할 수 있으며, 단원 자격은 만 24세까지 유지된다.
모집 분야는 △바이올린(악장 포함)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호른 △트럼펫 △테너트롬본 △타악기 등 11개 분야다. 모집 인원은 최대 33명이며, 분야별 적격자가 없을 경우 선발하지 않을 수 있다.
원서 접수는 오는 13일부터 19일(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으로 진행되며, 방문 및 우편 접수는 받지 않는다. 전형은 1차 실기전형과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다음 달 9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단원에게는 다양한 성장 기회가 제공된다. 연습활동 지원금이 지급되며, 인천시향 단원들의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협연자 오디션을 통해 협연 무대에 설 기회도 주어진다. 정기 연습 참여 시 간식 등 편의 지원도 병행해 안정적인 활동 환경을 마련할 계획이다.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 또는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형 일정 및 절차는 예술단운영팀(032-420-2742), 모집 분야 직무 및 전형 과목은 인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032-420-2097, 2096)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체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