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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성과 공무원' 10명 선정… 특별승급·성과가산금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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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우수성과 공무원' 10명 선정… 특별승급·성과가산금 부여

경기도는 지난 27일 ‘경기도 우수성과 공무원 선발대회’를 열고 신도시기획과 구자호 사무관, 산업입지과 김의영 주무관, 조세정의과 박은선 사무관을 최우수 성과 공무원으로 선정했다.

2일 도에 따르면 도는 ‘특별한 성과에 특별한 보상’ 원칙 아래 매년 우수성과 공무원을 선발하고, 우수한 정책 성과를 창출한 공무원에게 특별승급과 특별성과가산금을 부여한다.

▲경기도 우수성과 공무원 선정 시상 ⓒ경기도

올해는 총 45명이 추천됐으며, 도민 평가와 내부·외부 심사를 거쳐 10명이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 3명은 특별승급을 받고, 나머지 7명은 성과급 최상위 지급액의 50%를 추가한 특별성과가산금을 받는다.

이번 평가에서는 도민참여단 200명이 참여한 온라인 평가와 현장 발표, 온라인 투표 결과를 종합해 ‘도지사 기업 추천권 확보 및 앵커기업 유치’, ‘산업단지 인허가 행정혁신’, ‘고액체납 제로화 100일 작전’ 등이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다.

구자호 사무관은 공공택지·신도시 내 기업용 부지 배분 권한을 도지사에게 부여하고, 이를 활용해 핵심 대기업과 선도기업(앵커기업)을 유치했다. 이를 통해 하남교산지구 AI혁신 클러스터 유치 기반을 마련하고, 2만 명 이상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김의영 주무관은 산업단지 인허가 과정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심의 통과율을 62%에서 75%로 개선했다. 또한 산단 에너지 빌트인 모델을 도입해 태양광 설치 가능 면적을 37%에서 95%로 확대하는 성과를 올렸다.

박은선 사무관은 ‘고액체납 제로화 100일 작전’을 통해 2,136명의 고액체납자를 대상으로 276곳의 가택을 수색하고, 총 385억 원의 세금을 징수했다.

김성중 행정1부지사는 “성과 창출 공무원을 격려하고 우수 사례를 조직 내 확산시켜 도민 행복에 기여하겠다”며 “인센티브 제도가 공직사회에 좋은 자극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승표

경기인천취재본부 전승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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