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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군산시,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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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 군산시,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 추진

전북자치도 군산시가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안전 장비를 지원한다.

군산시에 따르면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의 주거 안전 강화를 위해 ‘2026년 군산시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3월 3일부터 4월 30일까지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1인 가구 또는 법정 한부모가족으로 전·월세 거주자는 물론 자가 거주자의 경우 공시가격 3억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면 신청할 수 있다.

▲1인 가구 안심 홈세트 지원 사업ⓒ군산시

선정된 가구에는 신청 시 희망한 품목에 따라 가정용 CCTV 또는 주거 안심 장비가 지원된다. 주거 안심 장비는 ▲가정용 홈캠 ▲현관문 이중잠금장치 ▲창문 잠금장치 ▲휴대용 비상벨 ▲송장지우개 등 5종으로 지원 단가 내 최대 3종까지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가정 내외부의 안전 사각지대를 보완할 수 있는 장비 위주로 구성해 실질적인 안전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1인 가구와 한부모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정훈

전북취재본부 김정훈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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