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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기업총연합회 경북 포항시지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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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소기업총연합회 경북 포항시지회, 2026년 신년교례회 개최

해양플로깅 봉사단 출범…“연대와 협력으로 도약의 해 만들 것”

▲ 전국소기업총연합회 포항시지회 신년교례회 ⓒ 전국소기업연합회 포항시지회 제공

전국소기업총연합회 경북 포항시지회는 지난 26일 포항 포마레 웨딩컨벤션 5층 티파니홀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소기업 포항 해양플로깅 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소기업 대표와 임원진, 내빈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비전과 실행 전략을 공유하며 상호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최주화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현재 포항에는 약 6만여 소상공인과 7만여 소기업이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며 “포항 경제의 뿌리는 소기업이며, 연대와 협력을 통해 2026년을 도약의 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포항시지회는 올해 ▲정책 소통 강화 ▲판로 개척 및 협업 네트워크 확대 ▲교육·정보 공유 체계 구축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본회, 청년회, 골프회, 프리마켓팀, 해양플로깅회 등 분과 조직을 세분화해 전문성과 실행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 기반을 촘촘히 연결하는 조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함께 출범한 ‘소기업 포항 해양플로깅 봉사단’은 경제 성장과 환경 보호를 동시에 실천하는 지역형 ESG 모델로, 정기적인 해양 정화 활동과 친환경 캠페인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 회장은 “연대할 때 더 강해지고 협력할 때 더 멀리 갈 수 있다”며 “2026년이 포항 소기업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이 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김창우

대구경북취재본부 김창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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