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중기 특별검사팀이 '통일교 불법 정치자금 수수' 혐의로 기소된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의 항소심에서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구형했다.
특검은 이날 서울고법 형사2-1부(재판장 백승엽)가 연 권 의원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1심 때와 같이 징역 4년과 추징금 1억원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1월 특검 구형량의 절반인 징역 2년을 선고하며 1억 원 추징을 선고령했다. 당시 재판부는 권 의원이 2022년 1월 5일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1억원을 교부받은 사실이 인정된다며 이 같이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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