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교육청이 올해 지방공무원 149명을 신규 선발한다. 교육행정직을 중심으로 채용 규모를 확대하고 장애인·저소득층 등 사회적 약자의 공직 진출 기회도 넓힌다는 방침이다.
부산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공고하고 제1회 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6월20일 실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선발 인원은 총 149명으로 지난해 122명보다 22명 늘어난 규모다.
직렬별로는 교육행정 102명, 전산 5명, 사서 8명, 공업(일반기계) 2명, 보건 2명, 간호 1명, 시설(건축) 3명, 기록연구사 1명 등이다. 이와 별도로 경력경쟁을 통해 시설관리 20명도 선발한다. 사회적 배려 대상 채용도 포함됐다. 교육행정직에서 장애인 12명과 저소득층 3명을, 사서직에서 장애인 1명을 각각 선발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고졸 경력자를 위한 맞춤형 선발도 이어진다. 8월 29일에는 상업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교육행정 3명)을, 10월 31일에는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한 경력경쟁 임용시험(공업 1명·시설 1명)을 각각 실시한다.
원서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며 세부 일정과 응시자격은 부산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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