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아산시가 시민중심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2026년 시민정책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을 넘어 시민이 정책 발굴과 시정 운영에 직접 참여하도록 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올해는 소통 플랫폼을 추가하고 접수기간을 확대하는 등 접근성을 높였다.
공모 분야는 △경제·산업 △문화·체육·관광 △교육·복지 △환경·도시·교통 △행정·안전 등 5개 분야다.
아산시민은 물론, 아산시 소재 학교·기업 소속자와 시가 설치·운영하는 위원회 위원도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5월6일까지이며, 시청 방문과 우편, 온라인(네이버폼·국민생각함·이메일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 가능하다.
제안은 실무부서 검토와 시민 선호도 투표, 제안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수상자에게는 △금상 100만원 △은상 70만원 △동상 50만원 △장려상 20만원 △입선 1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결과는 8월 중 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된다.
오세현 시장은 “지역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시민”이라며 “시민의 경험과 통찰이 아산의 미래를 만드는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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