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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유소년야구단, 순창군수배 전국대회 '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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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유소년야구단, 순창군수배 전국대회 '정상'

꿈나무(U11) 리그 우승…김동성 감독상·최인호 MVP 등 개인상도 석권

전남 무안군 유소년야구단(감독 김동성)이 지난달 25일부터 지난 2일까지 순창군에서 열린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U11)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이 주관했으며, 전국 초·중학교 169개 팀, 25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무안군 유소년야구단은 예선부터 결승까지 상승세를 이어가며 정상에 올랐다.

1차전에서 시흥시를 10대 2로 제압한 데 이어, 2차전에서 충남 서천군을 12대 2로 꺾었다. 이후 3차전 서울 동작구를 10대 8, 4차전 충남 부여군을 5대 4로 차례로 이기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충남 논산시를 13대 9로 물리치고 우승을 확정했다.

▲제11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 꿈나무(U11)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고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 03. 02 ⓒ무안군

개인상 부문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김동성 감독이 감독상을 수상했으며, 최인호 선수(무안초등학교)가 최우수상(MVP), 임주환 선수(행복초등학교)가 우수상을 각각 받았다.

이승명 스포츠산업과장은 "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둔 선수단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서영서

광주전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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