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3일 올해 지방공무원 357명을 신규 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임용은 ▲교육행정 266명 ▲전산 13명 ▲사서 9명 ▲보건 3명 ▲식품위생 2명 ▲기록연구 4명 ▲공업(기계) 2명 ▲공업(전기) 3명 ▲조리 24명 ▲시설관리 15명 ▲운전 16명 등 총 11개 직렬에 대해 진행된다.
임용 인원은 전년 대비 120명 이상, 최근 5년 내 최대 규모다.
특히 전남광주 행정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비와 학교 행정업무 개선·지원 등 주요 현안 추진에 따른 행정수요 증가가 반영됐다.
신규 임용자 중 지역에서 배우고 지역에서 성장하는 교육생태계 조성을 위해 전남 소재 상업계고 졸업자(졸업 예정자) 5명을 우수인재 수습직원(교육행정)으로 처음 선발한다.
해당 직원은 오는 2027년도 6개월간 도교육청 소속기관, 학교 등에서 실무 중심 수습근무를 하며, 수습근무 평가 후 공무원으로 정규 임용된다.
지속적인 지역인재 채용 확대를 위해 특성화고·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졸업 예정자) 중 공업(전기) 1명과 조리 2명 등 총 3명을 선발한다.
사회적 약자에 대한 공직 진출 기회 확대를 위해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장애인 21명도 뽑는다.
김대중 교육감은 "지방공무원 선발 확대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시대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우수한 인재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해 확대된 교육 현장의 요구에 촘촘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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