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교육청, 393명 규모 ‘2026 제2~4회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 공고
경기도교육청은 올해 393명 규모의 신규 지방공무원을 공개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제1회 경력경쟁임용시험 선발 예정 인원 22명(8급)을 비롯해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을 통해 357명(9급)과 제3회 상업계고 우수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으로 4명(9급) 및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으로 10명(9급) 등 총 393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가운데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의 직렬별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277명(일반 239명, 장애인 30명, 저소득 8명) △전산 31명 △공업 16명(일반기계 5명, 일반전기 11명) △보건 3명 △식품위생 11명 △시설 18명(건축) △기록연구(연구사) 1명 등이다.
응시원서는 다음 달 13∼17일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 20일에 실시된다.
도교육청은 올해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인성 검사를 신설·시행해 경기미래교육을 책임질 인재 선발을 위한 면접시험 참고자료로 활용하며, 최종합격자는 9월 15일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제3회 상업계고 우수 인재 수습직원 선발시험은 관련 전문교과와 필수 이수과목을 이수한 상업계고(관련학과 설치 일반고 포함)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4명의 수습직원을 선발한다.
최종합격자는 2027년 중 6개월 수습기간 근무 후 평가와 심사 등을 거쳐 9급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임용될 예정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7월 27∼31일로, 같은 달 13∼17일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만 응시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8월 29일에 실시되며, 최종합격자 발표는 12월 22일에 이뤄진다.
제4회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은 도내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공업 5명(일반기계 1명, 일반전기 4명) △시설 5명(건축) 총 10명을 9급 공무원으로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8월 24∼28일 접수하며,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학교장 추천을 받아야만 응시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필기시험은 10월 31일 실시되며 최종합격자는 12월 22일 발표한다.
특히 기술계고 경력경쟁임용시험은 응시 요건이 선발 예정 직렬과 관련된 전문교과 이수 요건이 신설(전문교과 총 이수단위 중 관련 전문교과 이수단위 비율이 50% 이상)되어 응시희망자의 주의가 필요하다.
시험별 시행계획 등 자세한 내용은 도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 인천교육청, 165명 규모 ‘2026년 제2·3회 지방공무원 공개 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 발표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일 ‘2026년도 제2·3회 인천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선발 인원은 △교육행정 106명 △전산 2명 △사서 5명 △공업(일반기계) 2명 △공업(일반전기) 3명 △보건 2명 △식품위생 3명 △시설(일반토목) 1명 △시설(건축) 3명 △시설관리 38명 등 9급 총 165명이다.
이 가운데 △장애인 13명 △저소득층 3명 △국가유공자 등(보훈청 추천) 2명은 일반 응시자와 구분해 모집·선발하고, 고졸 기능 인재의 공직 진출 활성화를 위해 인천 소재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졸업(예정)자 14명을 선발한다.
151명을 채용하는 ‘제2회 공개(경력)경쟁임용시험’ 응시원서는 다음 달 13∼17일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6월 20일에 필기시험을 시행한 뒤 7월 20일 필기시험 합격자를 발표한다.
기술계고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시행하는 ‘제3회 경력경쟁임용시험’은 7월 20∼24일 학교장 추천서를 받아 8월 24∼28일 원서를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10월 31일에 시행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11월 16일에 발표될 예정다.
자세한 내용은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인천교육청, 14개 ‘거점형 돌봄 시범기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올해 14개 ‘2026학년도 거점형 돌봄 시범기관’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거점형 돌봄 시범기관’은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여 맞벌이 가정의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한 것으로, 유아의 소속 유치원·어린이집에 관계없이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유아(3~5세)를 수용해 지역 내 ‘안심 돌봄 거점’역할을 담당한다.
올해 선정·운영되는 거점형 돌봄 운영 기관은 △계양유치원(계양구 병방동) △상아유치원(계양구 병방동) △한빛유치원(부평구 산곡동) △다슬기유치원(연수구 연수동) △바다의별유치원(연수구 옥련동) △사랑유치원(연수구 선학동) △꿈드림유치원(서구 가좌동) △아삽유치원(남동구 구월동) △해맑은영재어린이집(서구 석남동) △고잔어린이집(남동구 논현고잔동) △다온어린이집(남동구 만수동) △에코i숲어린이집(계양구 효성동) △간석LH1단지어린이집(남동구 간석동) △하늘키즈어린이집(계양구 작전서운동) 등 유치원 8곳과 어린이집 6곳이다.
△아침·저녁 돌봄(오전 7시~일과 전, 오후 7시~밤 10시) △토요·휴일 돌봄(토요일·공휴일) △방학 돌봄(여름·겨울방학 중 각 4주) 등 세 가지 유형으로 운영하며, 세부 운영유형은 운영 기관별로 다르다.
돌봄 이용을 희망하는 학부모는 각 거점기관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누리집·네이버·구글폼 등)을 활용해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각 기관에 문의하면 된다.
□ 경기교육청, ‘스마트기기 사용 수업 가이드’ 보급
경기도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안전한 디지털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한 ‘스마트기기 사용 수업 가이드’를 개발·보급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보급되는 ‘스마트기기 사용 수업 가이드’는 이달 1일부터 시행되는 ‘초·중등교육법 제20조의7(스마트기기 사용 교육)’ 조항 신설에 따른 조치로, 법령 취지를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하기 위한 것이다.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해 초·중·고 학교급별로 개발됐으며, ‘윤리·안전·책임’ 등 디지털 소양 전반을 균형 있게 다루는 동시에 각 주제별로 ‘진단-이해-설계-실행-확산’의 5단계로 체계화 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교사들이 수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수-학습과정안 △학생용 활동지 △교사용 해설지 △수업용 PPT 등 실천 중심 자료도 함께 제공한다.
또 인공지능(AI)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을 통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과의 연계를 지원한다.
□ 수원교육지원청, ‘이전신설’ 동수원초서 학생 등교맞이 나서
경기 수원교육지원청은 올해 처음 이전신설이 이뤄진 동수원초등학교에서 새학년 첫 등교 맞이 행사를 진행했다.
3일 수원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지난 1986년 개교한 동수원초는 위치한 지역에 재건축이 진행되는 과정에서 노후된 교육환경의 개선 및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공간 마련의 필요성을 확인, 이전신설을 추진했다.
김선경 교육장을 비롯한 수원교육지원청 직원들은 이날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선 동수원초에서 새학년을 시작하는 학생들을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새롭게 조성된 교육환경을 기반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에 초점을 맞춘 맞춤형 교육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선경 교육장은 "동수원초가 새 보금자리에서 첫 등교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성남교육지원청, 올해 개교한 위례해솔초·유치원서 등교 지도
경기 성남교육지원청은 3일 올해 처음 학생들과 만나는 위례해솔초등학교 및 유치원에서 등교 지도를 실시했다.
성남 복정지구(수정구 복정동 일원) 개발에 따라 지난 1일 개교한 위례해솔초는 연면적 1만 3427㎡), 완성학급 42개 규모(일반40, 특수2)로 조성됐다.
또 위례해솔유치원은 13개 학급(일반 12개, 특수 1개·총면적 3635㎡) 규모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새롭게 문을 연 학교에 처음 등교하는 학생들을 축하하는 한편, 학생들의 안전한 등교를 지원하기 위해 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성남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설 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과 현장 소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광명교육지원청, 학교 현장 지원형 ‘미리감사’ 예방 시스템 본격 운영
경기 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현장의 자율적인 행정 역량 강화 및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 확산을 위한 학교 현장 지원형 ‘미리감사’ 예방 시스템을 본격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미리감사’ 시스템은 올해부터 시행되는 경기도교육청의 학교 종합감사 주기 전환(3년→5년) 정책에 발맞춰 변화하는 감사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학교 현장의 행정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구축됐다.
주요 운영방향은 △스스로 점검(자율점검 체계화) △함께 소통 △언제든 검색(온라인 사례 도서관) △미리 예방 등이다.
광명교육지원청은 특히 감사 주기 연장에 따른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율 점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존의 사후 적발식 감사에서 벗어나 ‘실무 지원과 상시 컨설팅’으로 감사의 역할을 새롭게 정의했다.
이를 통해 방대한 감사 사례 중 실무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내용을 선정해 카드뉴스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인 ‘월간 감사픽(Pick)’을 핵심 과제로 제시, 기존 보고서 형식을 탈피해 현장 눈높이에 맞춘 ‘수요자 맞춤형’ 정보를 정기적으로 공유할 예정이다.
김명순 교육장은 "감사 행정의 패러다임이 변화함에 따라 학교 현장이 겪을 수 있는 실무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교육지원청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소통하며 지원하는 예방 중심의 감사 문화를 정착시켜 신뢰받는 광명 교육 행정을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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