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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역사회단체, 신학기 맞아 장학금 등 각종 지원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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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지역사회단체, 신학기 맞아 장학금 등 각종 지원 이어져

경북 문경시의 지역사회단체들이 신학기를 맞아 관내 학생들에게 장학금과 학용품 등 각종 지원을 잇따라 내놓고 있어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하고 있다.

문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3일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를 방문해 관내 저소득가정 학생 2명에게 각각 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에 대한 장학금지원ⓒ문경시 제공

이 협의체는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와 지난 2022년 문경읍 독거노인과 불우어린이를 돕는 복지사업,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 발전을 위한 장학사업, 기타 문경읍민의 사회 안전망 확보를 위한 사업에 대해 적극 상호 협력키로 한 바 있다.

문경읍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태용)도 3일 새 학기를 맞아 경북조리과학고등학교와 문경서중학교를 방문하여 신입생 3명에게 고등학생 50만 원, 중학생 20만 원 총 9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문경읍 주민자치위원회 미래꿈나무 장학금 전달식ⓒ문경시 제공

이번 장학금은 위원회 기금으로 조성됐으며 품행이 단정하고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에게 장학금을 전달함으로써 지역 사회의 일꾼으로 성장해 주기를 바라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재선 문경읍장은 “새로운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인재 육성을 위해 미래 꿈나무 장학사업을 추진해주신 문경읍 주민자치위원회에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동로면 새마을회(협의회장 정국진, 부녀회장 민정자)에서도 3일 동로초등학교를 찾아 올해 신입생 4명에게 새내기 학생들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정성껏 준비한 학용품세트(20만 원 상당)를 전달했다.

▲문경시 동로면 새마을회, 동로초등학교에 학용품 전달ⓒ문경시 제공

특히 이번 입학선물은 새마을회의 나눔 정신에 동참하는 이웃사랑 후원회원의 소중한 수입금을 재원으로 마련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정연종, 민간위원장 우종식)도 신학기를 맞아 관내 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취약계층 청소년 20명에게 1인당 10만 원 상당의 학용품을 지원했다.

▲문경시 점촌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내 중·고교에 학용품 전달ⓒ문경시 제공

정연종 점촌5동장은“이번 사업을 통해 미래의 주인공인 아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가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행복하고 건강한 점촌5동을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기호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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