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24일 05시 2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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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pressiantk@pressian.com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달성군, 2026년 주민제안사업 3월 27일까지 공모
공모 유형 3가지
대구 달성군은 2026년 주민제안사업을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서 주민들의 참여를 보장하고, 실제로 주민들이 원하는 사업을 정책에 반영해 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제도다. 달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주민이나 군 소재 기관, 단체, 기업, 학교에 소속된 누구나 제안에 참여할 수 있다. 공모 유형
김기호 기자(=달성)
대구시의회 대구·경북 행정통합 규탄 성명서 발표
통합원칙에는 공감하나 세부 내용 미흡
대구광역시의회(의장 이만규)는 23일 대구시의회 1층 현관에서 대구경북 행정통합 졸속 추진 규탄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날 성명서 발표에 모인 대구시의회 의원들은 통합의 대의에는 공감하나, 권한과 재정이 비어있고 대표성의 균형이 무너진 졸속 통합에는 단호히 반대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2024년 12월 통합에 동의한 것은 대구·경북 양
김기호 기자(=대구)
제주 서귀포 프리테니스연맹 회원, 문경 박열의사기념관 방문
제주도 서귀포시 프리테니스연맹 회원 8명은 지난 22일 경북 문경 박열의사기념관을 방문하여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들 일행은 21일 예천 테니스협회 회원들과 교류 활동을 마친 뒤, 평소 영화 박열을 통해 관심을 가지게 된 인근의 박열의사기념관을 찾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들은 기념관 측의 안내에 따라 추모의식 / 전시관 관람 /
김기호 기자(=문경)
문경시 시내버스 공짜 운행 후 1년간 이용객 2.5배 폭증
관광활성화는 물론 지역 상권의 활기 회복
경북 문경시가 지난 해 1월 부터 문경시민 뿐 아니라 관광객이나 외국인도 ‘공짜’로 시내버스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도록 시행한 결과 이용객의 폭발적 증가는 물론 관광객도 꾸준히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문경시에 따르면 지난 2025년 1년간 시내버스 이용객 수는 196만 585명으로 전년도인 2024년 79만 1천177명에 비해 116만 9천408명이 늘
(사)대구미래인여성 신년교례회 및 정기총회
주호영·추경호·윤재옥 국회의원 등 주요인사 참석
사단법인 대구미래인여성(회장 백란숙)은 지난 20일 오후 7시 30분, 행복진흥사회서비스원 1층 교육장에서 ‘2026년 신년교례회 및 제13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 국회의원, △추경호 국회의원, △이재화 대구시의회 부의장, △이태손 대구시의원, △김은영 달성군의회 의장, △김혜경 초대회장 등 주요 인사와 회
대구공무원노조, 대구시의회의 행정통합 특별법 수정안 반발은 자기모순 비판
당장 국회에 통합법안 통과 중단 요구해야
대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김영진, 이하 대공노)이 대구시의회의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수정안’에 대한 비판을 ‘자기모순’이라며 비난했다. 대구시의회는 지난 19일, 긴급 확대의장단회의를 개최하고 국회 행안위를 통과한 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권한 빠진 행정통합은 빈껍데기’라며 반발했다. 이에 대공노는 지난 20일 논평을 통해 대구시의회의 진정성 없는 때늦은
최경환 전 부총리, 대구·경북 행정통합 강하게 비판하며 이철우 경북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책임론 제기
통합되더라도 선거에는 출마할 것
오는 6월 경북도지사 선거에 출마한 최경환 전 부총리가 대구·경북 행정통합(이하 '통합')에 대한 이철우 현 도지사의 철회 입장표명을 격하게 요구하면서 경북지사 선거는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최 전 부총리는 20일 오후 2시 30분 국민의 힘 경북도지부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누구를 위한 통합인가! 이철우 지사의 정치용 통합인가"라는 제목의 성명서를
대구시 2026년 제 1회 정책아이디어 공모, 2월 23~3월 24일 까지
채택된 안에는 최대 300만원 부상금 수여
대구광역시는 전 국민과 시 산하 공무원의 창의적인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 발전의 동력으로 활용하고자 ‘2026년 제1회 정책제안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공모는 총 4개 분야를 주제로 진행된다. ▲대구 대표 지방정원(하중도) 조성을 위한 아이디어 ▲ 대구시 승용차요일제 참여율 제고 방안 ▲시민 중심의 자발적 소방안전관리 문화 확산 방안 ▲2027
대구 지산·범물·중동·두산·황금·범어·만촌동 3만세대, 23~24일 수돗물 미리 받아 둬야
운문댐 수위 낮아 정수장 수계조정으로 흐린 물 출수 예상
대구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청도 운문댐 수위 저하로 고산정수장 수계 일부를 매곡정수장 수계로 조정 작업을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수계조정으로 오는 23일(월) 오후 10시부터 24일 오전 6시까지 수성구 지산1·2동, 범물1·2동 전부 및 중동, 두산동, 황금1동, 범어4동, 만촌3동 일부 지역 약 3만 세대에서 흐린 물이 나올 수 있다. 백
대구시의회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 대구·경북 행정통합 관련 대구시 질책
당초 통합안(2024년)과 이번 국회 수정안은 상당한 괴리
대구광역시의회는 19일 오전 11시 긴급 확대의장단 회의를 열고, 대구경북통합특별법 세부안에 대해 대구광역시가 의회와 사전협의를 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책했다. 이날 긴급 회의는 지난 12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대구경북 행정통합특별법 수정안에 대해 주요 쟁점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확대의장단은 “지난 2024년 12월 대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