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6년 02월 10일 07시 4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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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호
pressiantk@pressian.com
대구경북취재본부 김기호 기자입니다
25회 대구마라톤(22일) 막바지 점검, 역대 최다 4만1천여명 참가
올해로 25회째를 맞는 ‘2026 대구마라톤’이 개막을 12일 앞둔 가운데, 대구시는 대회 막바지 준비 단계에 들어갔다. 대구시는 오는 22일 역대 최다인 4만 1천여 명의 국내외 마스터즈 선수가 참가하는 ‘2026 대구마라톤’을 앞두고, 대회 운영·교통·안전·시민참여 등 4대 분야 준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9일 동인청사에서 ‘최종점검 보고회’를 개최
김기호 기자(=대구)
대구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운영 조례개정안 유보 질타
육정미 대구시의원, 특정 이익집단에 행정 밀려
대구시의회 육정미 의원(비례대표)은 제322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기획행정위원회에서 심사 유보된 「대구광역시 시민안전테마파크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관련해 대구시 행정과 의회의 무책임한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 이번 조례안의 요지는 현재 ‘시민안전테마파크’라는 명칭에 ‘2.18 기념공원’을 병기해 지난 2003년 대구
지역 오페라의 초석 이점희, 문화예술 자료로 만난다
5월 31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3층에서
6·25전쟁의 상흔이 짙게 남아 있던 시기, 피난 예술인들이 서울로 돌아간 뒤에도 지역에 남아 음악으로 시민의 마음을 위로하고자 했던 예술인들이 있었다. 성악가 이점희(1915~1991)는 그 중심에서 지역 음악인들과 힘을 모아 교향악 운동과 오페라 운동을 펼치며 오늘날 ‘대구 오페라 도시’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이다. 이점희의 예술과 삶, 그리고 그가
대구 달성군 2026년 지방세 개정안 마련
생애 최초나 출산·양육목적 주택취득세 전액 감면, 2028년까지 연장
대구 달성군은 2026년부터 적용되는 지방세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실질적인 세제 혜택을 받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지방세 개정은 빈집 정비 활성화, 주거 안정을 통한 민생경제 회복 지원 등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개정 내용은 △빈집 철거 후 토지 재산세 감면과 철거 후 신축 시 취득세 감면 신설 △생애 최초 및 출산·양육 목적 주택 취득세
김기호 기자(=달성)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전국 최초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 운영
사업규모 12ha 내외 농가 지원, 산불 방지에도 한 몫
문경시농업기술센터가 전국 최초로 ‘오미자 삭벌·파쇄 영농대행단’을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오미자 재배 농업인의 노동 부담을 줄이고 지속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서다. 그 동안 농업인이 직접 수행해 왔던 삭벌, 파쇄, 유인망 제거 등 고강도 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함으로써 더 쉽고 더 편하게 오미자 농업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목적이다
김기호 기자(=문경)
대구광역시 설 맞이 다양한 문화행사 마련
미술관·박물관·콘서트·뮤지컬·연극·스포츠 등
대구광역시는 설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을 위한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대구 전역에서 선보인다. 미술관과 박물관의 기획·상설전부터 뮤지컬·연극·콘서트, 전통문화 체험행사까지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 전시로 만나는 예술과 역사 대구미술관에서는 ‘제25회 이인성미술상 수상자전(허윤희)’과 ‘곡수지유(이강소)’ 전시를 통해 현대미술의 깊
이영애 대구시의원, 성서자원회수시설 대보수사업 문제점 지적
주민 체감 보상·보호대책 촉구
대구시의회 이영애 의원(달서구1)은 지난 6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주민 동의 없이 추진되는 성서자원회수시설 대보수 사업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대구시의 전향적인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성서자원회수시설 1호기와 2·3호기는 각각 지난 1993년과 1998년에 가동을 시작해 이미 내구연한(20년)을 훌쩍 넘긴 상
대구 달성군 '화원 역사문화체험관' 6일부터 운영 시작
하루 최대 방문객, 1천700여 명 성황
대구 달성군은 ‘3대 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낙동가람 수변 역사누림길(화원지구) 내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이 약 5주간의 임시 개관을 마무리하고 지난 6일 정식 개관과 함께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대구시가 국·시비 302억 원을 투입해 조성하고 달성군이 위탁 운영하는 화원 역사문화체험관은 화원읍에 대지면적 7만7천338㎡, 연면적 6천757
달성군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 대통령 설 명절 선물로 선정
2026년 대통령 설 명절 선물에 달성군 유가농협 ‘초록미가’ 쌀이 선정돼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았다. 청와대는 이달 설 명절을 앞두고 호국영웅, 사회적 배려 계층 등 각계각층에 명절 선물을 발송했다. 올해 청와대의 설 선물은 그릇·수저 세트와 함께 5극 3특 권역의 특산품으로 구성한 집밥 재료다. 5극은 ▲수도권·동남권·대경권·중부권·호남권을, 3특은
문경 주흘문화센터 강사 23명, 13일까지 공모
경북 문경시 문경읍은 6일부터 13일까지 2026년 주흘문화센터 강사 23명(신북복지회관 3명 포함)를 공개모집하고 있다. 모집 강좌분야는 음악·문화·체육·건강·외국어·교양 등 자유 분야이며, 만25세 이상이면서 해당분야에 전문지식과 강의능력이 있다고 인정할만한 증빙서를 소지한 자라면 누구나 지원가능하다. 최종합격자는 주흘문화센터 강좌 선정 심의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