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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밀양여성회, 세계여성의 날 맞아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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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총연맹 밀양여성회, 세계여성의 날 맞아 '기부'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에 100만원 전달...여성 권익 증진·피해자 회복 지원

세계 여성의 날을 앞두고 지역 여성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졌다. 기부금은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상담과 회복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여성회(회장 장명희)는 '3·8 세계 여성의 날'을 기념해 여성 지원을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에 3일 전달했다.

이번 기부는 여성의 권익 증진과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전달된 기부금은 상담소 운영을 비롯해 성폭력·가정폭력 피해자 상담과 지원·예방 활동 등 여성들의 회복과 자립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여성회가 기부금을 밀양시성폭력·가정폭력통합상담소에 전달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밀양시

장명희 회장은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역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여성 인권과 안전을 위한 활동에 꾸준히 동참하겠다"고 밝혔다.

허해선 소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전해주신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피해자들의 상처 치유와 상담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밀양여성회는 지역사회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공동체 가치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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