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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아산 고교 원거리 통학 해결”…학생 전용 ‘아보카도 버스’ 공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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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장헌 “아산 고교 원거리 통학 해결”…학생 전용 ‘아보카도 버스’ 공약

아산 외곽 학생 왕복 3시간 통학 현실 지적…시·교육청 공동 책임 공공 통학서비스 추진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버스를 타고 통학하는 학생들과 인사하고 있다 ⓒ안장현선거사무소

더불어민주당 안장헌 충남 아산시장 예비후보가 아산시 고등학생들의 고질적인 원거리 통학 문제 해결을 위해 학생 전용 통학버스 ‘아보카도(아산 학생을 보듬는 카도우미)’ 도입을 핵심 교육공약으로 발표했다.

안 예비후보는 “아산이 인구 40만 도시로 성장했지만 학생들의 통학여건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러 있다”며 “왕복 3시간을 길 위에서 보내는 학생들의 현실은 그동안 아산시와 교육청이 책임을 미루며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았던 행정의 결과”라고 지적했다.

‘아보카도’ 버스는 외곽지역 학생들의 통학 부담을 줄이기 위한 학생 전용 통학시스템이다.

현재 음봉·둔포·도고 등 외곽지역 학생과 학부모들은 열악한 대중교통으로 인해 사설 통학버스에 의존하며 매달 10만~20만 원의 비용을 부담하고 있는 상황이다.

안 예비후보는 이를 시와 교육청이 공동 책임지는 공공 통학서비스로 전환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학생들의 통학환경을 개선하겠다는 구상이다.

‘아보카도’ 프로젝트는 △고교 원거리 통학 전담시스템 구축 △학교 배정 결과에 따른 학생 거주지 맞춤형 노선 운영 △버스 진입이 어려운 지역을 위한 연계교통수단 도입 등으로 추진된다.

안 예비후보는 “통학문제는 시장의 강력한 해결의지가 핵심”이라며 “그동안 해결되지 않았던 통학문제를 가장 먼저, 확실하게 매듭짓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님의 걱정은 덜고 학생들에게는 여유 있는 등굣길을 돌려주겠다”며 “당선 직후 교육청과 협의에 착수해 가능한 한 빠른 시일 내 ‘아보카도’ 버스를 운행하겠다”고 밝혔다.

장찬우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장찬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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