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소재 ㈜보림씨에스가 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국가 재정 확보와 선진 납세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로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보령시 1호 ‘나눔명문기업’으로 잘 알려진 ㈜보림씨에스는 4일 열린 기념식에서 성실 납세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한 점을 높게 평가받아 이번 표창을 수여했다.
정부는 매년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여 국가 재원의 안정적 조달에 기여한 법인과 개인사업자를 포상함으로써 납세자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있으며, ㈜보림씨에스는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선진 매립 기술을 바탕으로 한 친환경 경영과 투명한 회계 처리를 통해 모범적인 납세 실적을 기록해 왔다.
㈜보림씨에스는 지난 2020년 보령시 최초로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1억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보령 1호 나눔명문기업’ 인증패를 받는 등 수익의 일부를 꾸준히 지역사회에 환원하며 나눔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정종천 회장은 환경 보존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전달, 지역 발전기금 기부 등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 보령 3호로 가입하는 등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해 세계 최고 권위의 인명 사전인 ‘마르퀴스 후즈 후’ 2019~2020년 판에 등재되기도 했다.
정종천 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성실납세자 수상의 영광은 늘 곁에서 함께해주신 지역 주민들 덕분이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긴밀히 협력하며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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