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밀양시, 선샤인 테마파크 이용료 50% '파격 혜택'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밀양시, 선샤인 테마파크 이용료 50% '파격 혜택'

홀리해이 페스티벌 연계...축제 기간 시설 이용료 절반 상품권 환급

경남 밀양시가 이색 색채 축제인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 개최를 기념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방문객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50% 페이백 이벤트를 선보이며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밀양시는 오는 3월 8일 열리는 '제16회 2026 홀리해이 페스티벌'과 연계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입장료와 체험료 50% 환급 행사'를 전개한다.

이번 행사는 3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에서 운영된다. 방문객들은 테마파크 내 주요 시설을 이용한 후 문화광장에 마련된 관광안내부스에 종이 영수증을 제시하면 결제 금액의 50%를 현장에서 즉시 밀양사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 전경. ⓒ밀양시

환급 혜택이 적용되는 대상 시설과 프로그램은 ▲요가컬처타운의 요가 체험과 풋스파 ▲반려동물지원센터 입장료 ▲농촌테마공원 쿠킹클래스 체험비 ▲네이처 에코리움 입장료 등이다. 다만 이번 이벤트는 테마파크 자체 시설 활성화를 목적으로 기획되었기에 '홀리해이 페스티벌' 참가비나 축제장 내 유료 체험과 먹거리 부스 이용 금액은 페이백 대상에서 제외되며 준비된 환급 예산 소진 시 행사가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성공적으로 운영된 릴레이 페이백 행사의 노하우를 살려 더 많은 관광객이 선샤인 밀양 테마파크의 고품격 시설을 부담 없이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방문객들이 밀양에 더 오래 머물며 특별한 추억을 쌓음으로써 밀양이 명실상부한 체류형 관광 도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밀양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축제 관람객들의 발길을 테마파크 시설 이용으로 유도하고, 환급된 지역 상품권이 다시 지역 내에서 소비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방침이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