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방검찰청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사범 전담수사체계를 꾸리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부산지검은 5일 선거사범 전담수사반을 구성해 가동한다고 밝혔다. 검찰은 부산선거관리위원회와 경찰과의 공조체계를 바탕으로 선거범죄에 대한 대응 수위를 끌어올리겠다는 방침이다.
수사 대상은 선거 관련 금품수수, 허위사실 유포, 선거 관련 폭력행위 등으로 선거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문제가 되는 범죄 유형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고 했다.
지역 검찰이 전담수사반까지 꾸리며 경고 메시지를 낸 만큼 이번 지방선거 국면에서 후보·캠프의 불법 동원과 흑색선전, 물리적 충돌 등 위법행위에 대한 단속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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