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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의 '3300만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 피해 사례 들여다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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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 쿠팡의 '3300만 개인정보 유출' 소비자 피해 사례 들여다본다

소비자원 접수된 120여 건 소비자 상담 분석 중

공정거래위원회가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관련, 소비자 피해 사례를 집중 점검한다.

5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공정위는 쿠팡의 개인정보 유출 사태 후 한국소비자원을 통해 접수된 120여 건의 소비자 상담을 분석 중이다.

접수된 소비자 상담에는 개인정보가 유출된 이후 쿠팡에 탈퇴하려 하는데 절차나 방법을 모르겠다는 내용부터 유출 이후 스미싱 문자를 받았다는 등의 내용이 들어 있었다.

공정위는 상담 내용 관련해서 사실관계를 확인해 조치하거나 경찰 등에 수사를 의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접수되는 상담도 분석해 개인 정보 도용이나 재산 피해 발생을 포착하는 단서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만약 전자상거래 등에서의 소비자보호에 관한 법률(전자상거래법) 위반이 확인되면 제재도 검토할 예정이다.

▲ 서울의 한 쿠팡 센터 모습. ⓒ연합뉴스
허환주

2009년 프레시안에 입사한 이후, 사람에 관심을 두고 여러 기사를 썼다. 2012년에는 제1회 온라인저널리즘 '탐사 기획보도 부문' 최우수상을, 2015년에는 한국기자협회에서 '이달의 기자상'을 받기도 했다. 현재는 기획팀에서 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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