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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감사장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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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감사장 수상

성낙인 군수 "외국인 계절근로자 권익 보호와 농촌 인력 안정 위해 노력"

경남 창녕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을 모범적으로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라오스 정부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창녕군은 5일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로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사업의 모범적인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감사장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군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원활한 입·출국 지원과 농가 현장 적응 관리·인권 보호·고충 상담 운영 등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힘써 왔다.

▲성낙인 창녕군수(왼쪽)가 감사장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창녕군

특히 창녕군은 지난 2022년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최초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이후 2025년에는 라오스 비엔티안 현지를 방문해 추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했다.

또한 근로자 선발부터 국내 입국·농가 배치·근로 기간 관리·귀국 이후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까시군수는 "창녕군이 라오스 계절근로자들의 권익 증진과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온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양 기관 간 협력이 지속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감사장 수상은 창녕군과 라오스 정부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 보호와 농번기 인력 수급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성현

경남취재본부 임성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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