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부터 분기별 순회 진료…다음 분기부터 치과 진료도 확대
해병대 1사단 의무대대는 5일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창지2리 마을회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대민 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의료지원에는 포항병원과 사단 의무대대 소속 군의관과 간호주무관 등 16명이 참여해 가정의학과, 일반내과, 일반외과, 마취과 등 진료를 진행했다.
주민들은 기본 진찰과 함께 증상에 따른 약 처방, 저주파 물리치료기와 한방파스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받았다.
해병대 1사단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지난 2022년부터 분기마다 찾아가는 순회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창지2리 정만돌 이장은 “해병대가 꾸준히 마을을 찾아 주민 건강을 살펴줘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간호과장 조예원 대위는 “마을 어르신들과 소통하며 지역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주민 건강과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대는 다음 분기부터 치과 진료를 추가해 검진과 치료 등 의료지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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