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자도 진안경찰서(서장 홍장득)가 지역 내 아동 범죄 예방과 안전한 치안 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안전지킴이' 활동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진안경찰서는 지난 3일, 엄격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아동안전지킴이 18명을 관내 진안초등학교 등 총 8개 학교에 배치했다. 이들은 앞으로 학교 주변 통학로와 놀이터, 공원 등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과 거점 근무를 수행하며 아동 보호의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경찰서는 현장 투입에 앞서 근무 실태 점검 및 순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킴이들의 대응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상황별 대처 요령 △근무 수칙 준수 △구체적인 활동 방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진안경찰서장은 "올 한 해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헌신할 아동안전지킴이들이 있어 매우 든든하다며, 아이들이 평온한 환경 속에서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경찰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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