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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 미래세대재단-승강기안전공단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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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도 미래세대재단-승강기안전공단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 협약

경기도와 경기도미래세대재단,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가 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지능 청년 등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 제공을 위해 손을 잡았다.

6일 도에 따르면 세 기관은 전날 경기도청 서희홀에서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재훈 도 미래평생교육국장, 김현삼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대표이사, 장명원 한국승강기안전공단 경인지역본부장, 김재훈 경기도의원 등이 참석했다.

▲'위기청년 일경험 지원' 업무협약식 ⓒ경기도

이번 협약은 취업과 자립에 어려움을 겪는 고립·은둔 청년과 경계선지능 청년 등에게 맞춤형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협력 체계로, 대상자 특성을 이해하는 외부 기관에서 실질적 직무 경험을 제공하는 데 목적이 있다.

도는 프로그램 운영 기반 조성을 맡고,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은 참여자 모집과 선발, 사전 교육을 담당한다.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기관 내 인턴십 제공과 멘토 지정, 승강기기능사 직무교육 및 실습을 지원한다.

김재훈 도 미래평생교육국장은 “위기청년의 일상 회복에는 단편적인 지원을 넘어 지속,가능한 일경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공단과의 협력과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자립 기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6년 경기 고립·은둔 청년 지원 사업’의 권역별 거점 수행기관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 남부 2개소, 북부 1개소 등 총 3개 기관을 선정해 다음 달부터 맞춤형 프로그램과 전문상담, 나와봄센터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김재구

경기인천취재본부 김재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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