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화면으로
박성현 "광양읍권 대개조로 전남 동부권 생활 중심 도약"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 밴드 공유하기
  • 인쇄하기
  • 본문 글씨 크게
  • 본문 글씨 작게
정기후원

박성현 "광양읍권 대개조로 전남 동부권 생활 중심 도약"

문화예술·힐링 특구 조성 등 공약 발표

▲6일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광양읍권 활성화와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2026.3.6.ⓒ프레시안(지정운)

박성현 전남 광양시장 예비후보가 6일 "광양읍권을 대개조해 남해안 남중권 생활 중심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박 예비후보는 이날 광양시청 열린홍보방에서 2차 공약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광양읍의 활력을 높이고 발전시키는 것이 동부권 중심이 되기 위한 첫단계"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광양읍 발전 구상으로 ◇광양읍 2특 체제 구축 ◇시민 삶의 질 향상 ◇중마동과 연결방안 마련 등을 제시했다.

먼저 광양읍 2특은 △문화예술 특구 및 의료힐링 특구 조성이 핵심으로, 지역예술인 창작공간 및 창작지원비 지급, 동서천 낭만길의 상시 축제공간화, 주말 버스킹 및 플리마켓 운영, 남해안 남중권역 책임 의료체제 구축, 서울대학교 의대 부설 '힐링센터' 조성이 핵심이다.

광양읍 삶의 질 향상 방안으로는 △골목길 정비 및 보행자 안심 도로 조성 △힐링생활체육 중심지 육성을 소개하며 'AI 보행 안전 시스템 실증, 맨발걷기길 등 힐링길 조성, 고로쇠와 매실 등 지역 특산물 K푸드 연계, 생활체육 시설 재정비, 파크골프 전국대회 개최 계획을 설명했다.

마지막 중마동 연결 방안으로 △도심 중간 다중 집합시설 건설을 공약했다. 두 도심 사이에 철강콘테이너 박람회장, 공원, 실내 테니스장 등 멀티스타디움, 문화레저시설 등 건립하고, 각 권역간 접근성 확보를 위한 편리한 도로망 구축 의지를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광양읍 활력을 높이고, 발전시키는 것은 광양이 전남 동부권 중심이 되기 위한 첫 단계"라며 "문화예술 특구로 사람이 모이고, 의료 힐링 특구로 지역이 활성화되는 광양읍, 시민이 안심하고 건강하게 사는 광양읍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지정운

광주전남취재본부 지정운 기자입니다.

프레시안에 제보하기제보하기
프레시안에 CMS 정기후원하기정기후원하기

전체댓글 0

등록
  • 최신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