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춘천캠퍼스(캠퍼스총장 임의영)는 6일 춘천캠퍼스 서암관에서 춘천 강소특구의 성과를 광역 체계로 확장·계승하는 ‘특구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기존 ‘춘천 강소연구개발특구’ 체계가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로 전환됨에 따라, 지난 4년간 축적된 성과를 종합 결산하고 향후 광역 단위 정책 방향과 추진 전략을 산·학·연·관 핵심 주체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허영 국회의원, 강원특별자치도 및 춘천시 관계자, 지역 주요 혁신기관장, 특구 참여기업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기술핵심기관인 강원대학교를 중심으로 ▲연구소기업 설립 확대 ▲공공기술 이전 및 사업화 촉진 ▲기술기반 창업 활성화 ▲투자 연계 및 후속 성장 지원 등 4대 핵심 분야의 구체적 지표와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이어, ▲이종영 강원연구개발지원단장의 ‘강원 연구개발특구 전환에 따른 정책 과제와 추진 체계’ ▲한웅규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연구위원의 ‘Next Generation: 특별한 연구개발특구의 일반화 전략’ ▲정성훈 강원대학교 교수의 ‘강원연구개발특구 추진전략과 지역혁신생태계 구축 방향’ 등 세부 주제 발표가 각각 진행됐다.
정재연 총장은 “강원대학교는 강소특구 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실행 역량과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광역연구개발특구 시대에도 중심 거점대학으로서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지자체와 혁신기관,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강원형 기술사업화 선순환 모델을 완성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혁신 플랫폼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대학교는 이번 ‘특구 이어달리기’ 행사를 통해 지역 혁신 주체 간 전략적 연대를 공고히 하고, 향후 강원 광역연구개발특구의 성공적 안착과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 구축을 선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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