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 소재 강변노인복지센터가 독거 어르신의 우울 예방과 정서 회복을 돕기 위한 통합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사회복지법인 한기장복지재단 강변노인복지센터는 지역 노인의 정서 회복과 우울 예방 및 인지기능 향상을 위한 통합 정서돌봄 프로그램 '2026 봄날프로젝트(The Spring Day Project)'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봄날프로젝트는 지난해 7회기 시범 운영을 통해 참여 어르신들의 우울감 감소와 정서 안정, 사회적 관계 회복 등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며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으며 올해는 10회기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중 독거, 우울 및 인지, 정서적 돌봄군 노인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우울 예방과 정서 회복 △추억 회상과 자존감 향상 △인지기능 유지와 향상 △심리·정서 안정 △사회적 관계 회복을 위한 집단 활동 등으로 구성된다.
한명숙 강변노인복지센터장은 "봄날프로젝트는 단순한 여가 프로그램이 아니라 어르신의 마음에 다시 '봄'을 회복시키는 정서 돌봄 사업"이라며 "고립과 우울의 위험에 놓인 어르신들이 삶의 의미와 관계의 기쁨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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